(주)해마루는 참된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 연구, 교육을 실현하여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마루 동물병원은 2000년 3월 한국 최초의 개인 이차진료 기관으로 설립되어 1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마루'는 '해가 뜨는 언덕'이란 순 우리말로 해는 긍정과 열정을, 언덕은 누구나 함께 오를 수 있는 언덕을 상징하여
"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을 품고 있습니다.
해마루는 중증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높은 의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축적된 임상 경험을 교육사업부(iHAEDU)를 통해 전파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수의학과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마루 설립 초기부터 함께 운영한 소동물 임상의학 연구소는 반려동물 임상 연구를 넘어서 사람의 질병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해마루는 최상의 진료로 신뢰받고, 혁신적 연구로 미래를 준비하고, 양질의 교육으로 동반성장하여
수의학의 선진화를 견인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동반성장', '행복기여', '최고지향', '책임의식', '상호존중'을 핵심 가치로 재정립하고
'전문성', '유연성', '창조성' 있는 인재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마루 대표이사 김소현